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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상 보안 카메라 출시 "어둠속 침입자 감시"

빛이 없는 환경에서도 무단침입자 감지, 분석



[산업경제뉴스 최기훈 기자]  플리어시스템(FLIR SYSTEM)은 분석 기능을 탑재한 고해상도 열화상 카메라인 F-시리즈 ID를 5월 말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F-시리즈 ID는 저조도 환경이나 빛이 없는 환경 속에서도 무단으로 침입하는 사람이나 물체를 감지할 수 있고, 위험 요소로 작용할 수 있는 사람 혹은 차량 목표물을 내장된 분석 기능으로 판단해낼 수 있다. 

이 카메라는 경보기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는 떠돌이 동물,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 등 무해한 목표물은 무시한다. 그 결과 주변 환경이 어두운 경우, 햇볕이 강한 경우, 연기/먼지/안개가 끼인 환경 속에서도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감지 성능을 제공하면서 경보기 오작동을 줄일 수 있다. 

F-시리즈 ID의 경우 44, 25, 17, 12, 8.6도 시야각을 갖춘 총 5개의 렌즈를 제공하기 때문에 광각에서 협각까지 촬영이 가능하다. 따라서 울타리, 경계 지역, 공터 등을 더욱 적은 개수의 카메라로도 모니터링할 수 있다. 

플러그-앤-플레이 방식의 설치와 자동 보정 기능을 갖춘 F-시리즈 ID는 대부분의 주요 동영상 관리 시스템(VMS)과 더불어 FLIR의 United VMS와도 호환이 가능하다. F-시리즈 ID에 내장된 분석 기능은 현장에 자동 추적을 위해 설치된 FLIR 팬-틸트 줌 카메라에 침입자/물체를 연계하여 핸드-오프 할 수도 있다. 이런 기능은 보안 운영 센터에 상당히 유용한 기능이다. 

F-시리즈 ID에는 업계 최고인 FLIR 열 감지 센서 10년 보증과 카메라 3년 보증이 제공되며, 2018년 2분기에 FLIR 대리점과 매장을 통해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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