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5 (토)

  • 흐림동두천 22.1℃
  • 흐림강릉 20.8℃
  • 구름많음서울 22.3℃
  • 대전 21.1℃
  • 대구 20.3℃
  • 흐림울산 20.5℃
  • 박무광주 20.5℃
  • 흐림부산 20.4℃
  • 구름많음고창 20.7℃
  • 제주 21.6℃
  • 흐림강화 23.0℃
  • 흐림보은 19.8℃
  • 맑음금산 20.3℃
  • 흐림강진군 20.6℃
  • 구름조금경주시 20.7℃
  • 구름많음거제 20.6℃
기상청 제공

PeopleㆍCompany

아모레퍼시픽, CES 2020서 뷰티 혁신기술 소개..핵심은?

‘3D프린팅 맞춤 마스크팩’ ‘LED 플렉서블 패치’ 등 혁신기술 선봬
“첨단 기술로 전 세계에 아름다움과 건강 전하는 노력 이어갈 것”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소비자 가전 및 기술 전시회인 ‘CES 2020(Consumer Electronics Show 2020)’ 현장에서 정보기술 분야와 접목한 한국 뷰티 업계의 첨단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CES 테크 웨스트 베네시안 볼룸의 혁신상 수상 제품 쇼케이스에 ‘3D 프린팅 맞춤 마스크팩’을 전시한 것. 

해당 공간에는 아모레퍼시픽 외에도 3D 프린팅, AI, 스마트홈, VR/AR, IoT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올해의 첨단 기술과 장비들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끈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아모레퍼시픽은 1월 7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방문객들이 3D 프린팅 맞춤 마스크팩과 LED 플랙서블 패치(가칭)를 직접 써볼 수 있도록 베네시안(Venetian)에 제품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이 공간에서 선보인 ‘3D 프린팅 맞춤 마스크팩’은 사람마다 다른 얼굴 크기, 피부 특성을 반영해 나만의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을 만드는 기술이다. 

마스크 도안을 실시간으로 디자인해 5분 안에 나만의 마스크팩을 받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해당 서비스를 경험한 방문객들은 “최첨단 기술로 현장에서 바로 만들어진, 나만을 위한 맞춤형 마스크팩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다섯 가지 부위에 여섯 가지 처방으로 개인별 맞춤 솔루션을 구축한 관련 서비스는 올해 4월, 아이오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정식으로 개시할 예정이다. 

이밖에 CES 2020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이 최초로 선보인 ‘LED 플렉서블 패치’(가칭)에 대해서도 “피부 부위별 고민을 맞춤형으로 해결해주는 뷰티 디바이스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어서 좋았고, 무게가 가볍고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라고 생각한다”는 방문객 반응이 있었다고 아모레측은 소개했다. 


한편, ’LED 플렉서블 패치(가칭)’는 자유자재로 휘어지는 패치 형태의 LED를 피부에 밀착해 사용하는 뷰티 디바이스 제품이다. 

초밀착 설계된 프로그래밍 LED 패치로 집중 케어가 필요한 표정 부위의 흔적을 지워주는 것을 콘셉트로, 휘어지는 재질의 특성을 활용해 LED 광원을 피부와 최대한 밀착시킬 수 있다. 이를 통해 피부 깊숙한 곳까지 탄력/톤업/진정 등 피부 고민에 맞춘 집중 케어가 가능하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박원석 기반혁신연구소장은 현장에서 열린 간담회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이 CES 2020을 통해 선보인, 정보기술 분야와 융합한 한국 뷰티 업계의 혁신 솔루션을 전 세계 고객에게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올해 열린 CES에는 161개 국가에서 4500여 업체, 약 18만 명이 참가했다. 국내 업체도 390여 사가 참가해 여러 업계의 다양한 혁신 신기술을 전시했다.

관련기사

Research & Review

더보기


ESG 기업 공헌활동

더보기


PeopleㆍCompany

더보기
CJ프레시웨이·위드림, 장애인고용 공로 수상..공적은?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CJ프레시웨이와 아모레퍼시픽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위드림이 지난 16일 열린 2020년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올해로 30회를 맞는 '장애인 고용촉진대회'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공로가 있는 사업주, 맡은 업무에 전념해 모범이 되는 장애인 노동자, 장애인 고용에 헌신한 업무 유공자를 포상하는 행사로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고 있다. 먼저 CJ프레시웨이는 최근 3년간 장애인 채용을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있으며, 지난해 6월 기준으로 장애인 146명이 근무중이다. 이 중에서도 중증 장애인을 60% 넘게 채용하는 등 장애 구분 없는 고용확대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CJ프레시웨이는 단체급식 점포 등에 장애인 채용에 앞장서고 우호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로 선정된 바 있다. 같은 날 아모레퍼시픽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지난 2016년 설립된 ‘㈜위드림’도 장애인고용촉진 유공자 정부 포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