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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에 동반성장 행사..롯데제과 공헌활동 ‘구슬땀’

11월 한 달간 총 5차례 걸쳐 여러 단체에 제품 잇달아 기부
11년째 ‘동반성장 우수 파트너사 가족의 날’ 행사도 펼쳐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지난달에도 어김없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완수를 위해 다방면에 걸쳐 비지땀을 흘리고 있어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 

거의 매달 사랑의 열매, 밀알복지재단 등 다양한 사회복지기관에 제품을 줄줄이 기부해온데 이어 11월에도 제품 기부와 함께 파트너(협력)사 가족의 날 행사를 개최하는 등 전방위에 걸친 상생 경영을 펼치고 있는 것. 

이는 국내 제과업계를 선도하는 1위(외형) 기업에 걸맞은 행보라는 평가다. 

11월에도 소외 이웃 돕기 제품 기부 활동 적극 이어나가


지난달에도 롯데제과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위기 가정을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여러 사회복지단체에 제품을 잇따라 기부하며 활발한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지난달 16일 ‘행복한나눔’에 제품 600여 박스 기부를 시작으로 20일엔 세계 어린이날을 맞아 장애아동에게 식료품 등이 담긴 ‘자상 한 상자’ 나눔 캠페인에 동참, 밀알복지재단에 과자 1천 500여 박스를 지원했다. 

또 24일에는 아름다운가게에 2천여 박스를 기부해 그 수익금으로 보육원 퇴소 청소년의 자립을 도왔으며 이어 26일에는 대한적십자사에도 과자 1천500여 박스를 전달하여 희망풍차 사업과 각종 청소년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30일에는 사랑의열매에 과자 2천여 박스를 기부했고 이들 물품은 전국 200여곳의 지역아동센터로 전달되어 경제적 위기 가정의 아동들에게 줄 간식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로써 11월 중 롯데제과가 기부한 제품은 총 8천 박스에 달한다. 

한편 롯데제과는 2013년부터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여러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사랑의열매, 아름다운가게 등 사회복지단체를 통한 제품 기부는 물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무료치과진료 및 구강보건교육 등을 실시하는 ‘닥터 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 및 농어촌 지역 아이들을 위한 아동센터 ‘스위트홈’ 건립 사업과 학교 놀이 환경 개선을 위한 ‘스위트 스쿨’ 사업 등 다양하고 폭넓은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롯데제과는 2018년 ‘대한적십자사’에서 누적기부금이 5억원을 넘는 단체 등에 수여하는 ‘최고명예대장’과 2017년 10월 나눔국민대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롯데제과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복지단체 등에 제품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11년째 ‘동반성장 우수 파트너사 가족의 날’ 행사도 진행


이뿐이 아니다. 11번째 ‘동반성장 우수 파트너사 가족의 날’ 행사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파트너사의 사기진작을 위해 11월 11일부터 15차례에 걸쳐 롯데제과 임원이 각 협력업체를 방문해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등 상생경영에 적극 나선 것.   

특히 올해는 파트너사의 우수 임직원 포상제도를 추가해 동반자 의식을 한층 고취하고, 행사명 또한 기존 ‘동반성장 가족의 날’에서 ‘동반성장 우수 파트너사 가족의 날’로 변경한 점이 눈에 띈다. 

행사를 통해 롯데제과는 상생협력에 힘써준 우수 파트너사의 임직원에 대하여 감사장과 더불어 부상을 전달했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달 6일에는 39개 파트너사 임직원들과 함께 ‘동반성장 워크숍’을 갖기도 했다. 

한편 롯데제과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상생경영 프로그램으로는 ▲하도급 대금 조기 지급 ▲270억 규모 ‘동반성장펀드’ 운영 ▲‘동반성장아카데미’ 등이 있으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을 향한 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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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 멸종위기 식물 및 담수어종 복원 행보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환경재단이 민간기업 및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와 함께 국내 멸종위기 식물과 어류 복원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1일 코스맥스와 함께 화성특례시 향남제약공단 내 ‘생물다양성 공원’을 조성하고,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진노랑상사화’를 포함한 자생식물 21종, 약 2000주를 식재하는가하면, 2일에는 에쓰오일·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와 함께 멸종위기 황쏘가리 복원을 위해 치어를 방류하는 등 민관 협력을 잇따라 진행한 것. 이는 온난화와 플라스틱 쓰레기 등으로 나날이 황폐화되어가는 지구 환경을 조금이라도 보살피기 위한 발걸음이어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환경재단은 코스맥스와 함께 화성특례시 향남제약공단 내 ‘생물다양성 공원’을 조성하고,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진노랑상사화’를 포함한 자생식물 21종, 약 2000주를 식재했다. 이는 멸종위기 식물과 자생식물의 증식 및 서식 공간 확대를 통해 도시 내 생물다양성을 복원하고자 기획된 프로젝트의 일환. 기후변화로 인한 생태계 파괴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식물 중심의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은 여전히 주목받기 어렵다는 점에서 착안해 추진됐다. 현재 환경부가 지정한 멸종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