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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기업공헌활동

본그룹 소속 기업(브랜드), 사회공헌 활동 줄이어

본아이에프 소속 도시락, 설렁탕 브랜드 나눔 행사 전개
본푸드서비스의 ‘본우리집밥’도 노숙인 대상 도시락 기부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한식 프랜차이즈 전문 본아이에프와 순수본, 본푸드서비스, 본에프디 등을 거느린 ‘본그룹’ 소속 업체(브랜드)들이 최근 활발하게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들 기업은 산하 외식브랜드별로 취약계층과 또 코로나 최 일선에서 방역에 애쓰고 있는 의료진 및 관계자들 노고에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은 물품을 전달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 

본설렁탕, 코로나 방역 의료진에 설렁탕 HMR세트 지원


먼저 본아이에프의 설렁탕 브랜드 '본설렁탕'은 지난 14일 코로나19 전담병원인 서울서남병원 의료진 및 근무자를 응원하기 위해 자사의 ‘설렁탕 가정간편식(HMR) 세트’를 지원했다. 

한우설렁탕 육수, 홍설, 황설 3종 6팩으로 구성된 본설렁탕 HMR 200세트(640만 원 상당)를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서남병원 의료진과 근무자 200명에게 전달한 것. 

본설렁탕은 올해로 7년째 매해 설과 한가위에 취약계층 및 조손가정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추가로 올해 3월부터는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취약계층에 본설렁탕을 지원하는 ‘우리동네 나눔 챌린지’도 매달 실시하고 있다. 
 
본도시락, 400호점 돌파 기념 광양지역 취약계층에 도시락 기부

이에 앞서 ‘본도시락’은 브랜드 론칭 9년 만에 ‘400호점 전남광양읍점’ 오픈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가맹점 사장님이 기부한 도시락 200개에 200개를 더해 총 400개의 도시락을 기부했다. 

도시락은 광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에 전달됐으며 특히 400호점 오픈은 가맹 사업 시작 9년 만에 인기 1위 메뉴 ‘광양식바싹불고기’의 본고장 ‘전남 광양읍’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뜻깊은 의미를 가진다는 것이 브랜드 관계자의 전언이다. 

본도시락은 지난 2012년 가맹 사업을 시작한 이래 ‘프리미엄 한식 도시락 브랜드’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독보적 입지를 구축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다져왔다. 

본우리집밥, 노숙인 대상 ‘도시락 나눔 사회공헌’ 전개


이어 식자재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본푸드서비스’의 단체급식 전문 브랜드 ‘본우리집밥’도 지난 16일 노숙인 도시락 배식 활동 ‘섬김의 날’을 실시했다. 

‘섬김의 날’은 노숙인을 비롯한 사회 취약 계층에 든든한 식사와 온정을 나누고자 기획한 사회공헌으로, 2019년 3월부터 무료 급식단체 ‘(사)참좋은친구들’과 함께 매달 펼치고 있다. 

31회째인 이날 행사에서는 본우리집밥이 제공한 도시락을 서울역 인근에 위치한 참좋은친구들의 식당에서 노숙인들에게 전달했다. 본우리집밥이 섬김의 날을 통해 진행한 나눔 규모는 회당 약 155만 원으로, 현재까지 31개월간 7125명의 노숙인에 식사를 제공해 왔다. 

기존에는 본우리집밥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배식부터 분리수거, 음식물 폐기물 처리, 설거지, 청소까지 매회 3시간가량 봉사를 실시했으나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단체를 통해 도시락을 제공하는 것으로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본아이에프 이진희 대표는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들에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는 동시에 우리 사회 곳곳을 살피는 나눔 활동으로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보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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