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0 (화)

  • 구름조금동두천 0.1℃
  • 맑음강릉 4.8℃
  • 맑음서울 1.7℃
  • 맑음대전 2.4℃
  • 맑음대구 5.6℃
  • 맑음울산 5.3℃
  • 맑음광주 5.8℃
  • 맑음부산 7.2℃
  • 맑음고창 3.8℃
  • 맑음제주 8.6℃
  • 구름조금강화 0.3℃
  • 맑음보은 2.3℃
  • 맑음금산 3.2℃
  • 맑음강진군 6.9℃
  • 맑음경주시 5.1℃
  • 맑음거제 6.1℃
기상청 제공

막바지 동장군 저격하라..탐앤탐스, ‘감성 음료’ 제안

일교차 큰 2월에 제격인 ‘쌍화차·배생강차·레드뱅쇼’ 등 3종
회사 측, “맛과 건강 트렌드 다 잡은 매력으로 인기몰이 중”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토종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아직 동장군의 기세가 살아 있는 늦겨울을 더욱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자사 음료 세 가지를 추천했다. 

탐의보감 2종(쌍화차, 배생강차)과 레드뱅쇼가 그 주인공으로 일교차가 큰 요즘 꼭 필요한 면역력 증진에 좋은 재료를 사용한데다 산뜻한 비주얼로 늦겨울 감성을 더해주는 데 탁월하다는 것이 탐앤탐스 측 소개다. 

특히 최근 지속가능한 내 몸 관리가 트렌드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기왕이면 맛까지 겸비한 이들 음료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는 것.


탐앤탐스에 따르면 먼저 쌍화차와 배생강차는 2020년 겨울 큰 인기를 끌었던 전통차 메뉴를 보다 더 업그레이드하여 지난 2021년 10월 재출시한 리마인드 메뉴로, 

전통차 메뉴는 중장년층 고객들만 선호한다는 통념을 넘어, ‘할매니얼’ 트렌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올해에는 10~20대들의 선호도가 증가하며 세대를 관통하는 인기를 끌고 있다. 

우선 ‘쌍화차’는 면역력 향상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작약, 천궁, 당귀 등 원료를 사용하여 쌍화 본연의 맛을 살린 게 특징이다. 고명으로는 평창 원산지의 잣을 올려 고소함으로 끝맛을 완성하고, 씹는 식감까지 더해 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배생강차’ 역시 국산 생강을 활용한 생강차에 달콤한 배를 첨가, 칼칼한 목을 알싸하게 씻겨 내려주는 매콤달콤한 이색적인 맛을 구현했다. 맛과 더불어 산뜻한 노란빛의 비주얼이 ‘찍심’을 자극해 10~20대 MZ세대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어 레드뱅쇼는 지난해 11월 출시된 제품으로 겨울 시즌 무드를 살린 와인빛 비주얼과 상큼한 향미로 주목을 받아 왔다. 더구나 최근 뱅쇼 음료가 대중적으로 큰 관심을 받게 되면서, 더 가볍고 편하게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의 발길도 지속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탐앤탐스의 레드뱅쇼는 프랑스어로 따스한 와인을 뜻하는 뱅쇼(Vin Chaud)의 이름에 맞게 레드와인을 활용, 제조과정에서 알코올만 제거해 와인 특유의 풍미를 가득 채운 게 특징이다. 

여기에 시나몬 스틱을 추가했고, 면역력 개선과 피로 해소에 좋은 오렌지와 레몬도 얹어 진정한 ‘겨울감성’ 음료로 완성했다. 특히나 우아한 비주얼은 늦겨울을 더욱 즐겁게 보낼 수 있게 도와주는 필수 음료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입춘(立春)이 지나면서 아침에는 영하권, 낮에는 영상권의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며 “탐앤탐스가 추천하는 늦겨울 감성음료를 드시고 알차게 마무리하는 겨울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Research & Review

더보기


환경 · ESG

더보기


PeopleㆍCompany

더보기
빙그레, ‘2025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국민대회’서 우수기업 선정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빙그레가 지난 2일 열린 ‘2025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국민대회’에서 탄소중립 실천 우수 참여 기업으로 선정돼 감사패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국민대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보전원과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하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행사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조성과 모범 사례 공유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된다. 국민대회와 함께 사회 각 부문별로 탄소 감축 성과와 지속가능성, 사회적 확산 효과 등을 종합 평가하는 ‘탄소중립 경연대회’가 동시에 진행됐다. 올해 국민대회는 지난 2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서울여성플라자에서 개최됐으며, 빙그레는 탄소중립 실천 우수 참여 기업으로 선정돼 감사패를 수상했다. 또한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는 주요 제품의 포장재 경량화와 재활용 등급 개선, 친환경 시설 전환 등 전사적 탄소 저감 노력을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빙그레는 다년간의 포장재 개선 활동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량과 탄소 배출량을 대폭 감축했다. 주요 아이스크림과 스낵 제품의 포장 필름 두께를 축소하고 음료 및 발효유 PET 용기 경량화를 적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