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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쓰고 떫은 맛 대신 부드럽고 구수한 녹차 어때요?"

카페인 함량까지 낮춘 ‘동서 마음우린 호지차’ 2종 선보여
100% 국내산 녹차잎을 최적의 온도로 천천히 두 번 구워내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녹차잎을 구워 만든 부드럽고 구수한 프리미엄 녹차 ‘동서 마음우린 호지차’ 2종을 선보였다.
 
호지차는 녹차잎을 고온으로 구워 만든 차로, 찻잎을 굽는 과정에서 녹차 특유의 쓰고 떫은 맛을 내는 카테킨과 카페인 성분이 줄어들어 부드럽고 구수한 맛이 특징이다. 또한 일반 녹차에 비해 카페인 함량이 낮아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동서 마음우린 호지차’와 ‘동서 마음우린 유자호지차’ 2종이다. ‘동서 마음우린 호지차’는 100% 국내산(하동산, 사천산) 녹차잎을 엄선해 최적의 온도로 천천히 두 번 구워 호지차 본연의 부드러운 맛을 살렸다. 

이어 ‘동서 마음우린 유자호지차’는 부드러운 호지차에 유자 과립을 더해 상큼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더불어 동서 마음우린 호지차 2종은 환경친화적인 케이스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 패키지는 100% 사탕수수 부산물로 만들어져 자연에서 미생물에 의해 생분해돼 재활용이 가능하다.
 
동서식품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맞아 디지털 필름 공개와 온·오프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동서식품 정다운 마케팅 매니저는 “‘마음우린’은 50년 전통의 차 제조 노하우를 보유한 동서식품의 새로운 차 브랜드로 정성스러운 마음을 담아 우려낸 차라는 뜻을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과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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