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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기업공헌활동

LG생건,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 제품 출시..ESG ‘박차'

플라스틱 포장재 줄인 뷰티바 3종과 가루치약 등 4종 선봬
샴푸, 바디 등 뷰티바 3종은 사회적 기업 ‘동구밭’과 협업​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플라스틱 포장재와 제품 부피를 줄인 샴푸바, 바디바, 페이셜바 3종과 가루치약을 출시하며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에 동참하는 등 ESG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프리미엄 데일리뷰티 브랜드 닥터그루트와 엘라스틴, 벨먼, 히말라야 핑크솔트에서 쓰레기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뷰티바와 가루치약을 출시한 것인데, 

이는 환경 친화적 소비를 중시하는 고객들을 겨냥해 제품을 사용하는 것만으로 쉽게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에 동참할 수 있다. 특히 뷰티바 3종은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지속 가능한 일상을 위한 제품을 만드는 사회적 기업 ‘동구밭’과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뷰티바와 가루치약은 원래 기능을 유지하면서 부피를 줄인 농축 제품으로 뷰티바는 플라스틱 대신 종이(펄프)로 포장하고, 생분해가 가능한 제형으로 처방해 환경에 대한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 

실제로 뷰티바 100g 제품은 1회 사용량 기준으로 환산 시, 액상 형태 600g의 바디워시 또는 샴푸와 동일 기간 사용이 가능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들 제품의 면면을 살펴보면 먼저 ‘벨먼 사해머드 바디&페이셜바’는 명품 사해머드와 AHA, BHA 성분을 함유해 하루 종일 피부에 쌓인 초미세먼지까지를 세정해주고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 등 피부 컨디셔닝 성분을 10만 ppm 함유해 세정 후에도 촉촉함 유지에 도움을 준다.  

또 4년 연속 전국 판매 1위 탈모 샴푸 브랜드 닥터그루트에서 선보인 ‘닥터그루트 힘없는 모발용 두피스케일링 샴푸바’는 하수오, 어성초 등의 식물 유래 성분에 비오틴과 카페인까지 더한 포뮬러로 약해진 모근에 영양을 집중 공급한다. 

특히 비듬세정 특허성분과 AHA, BHA 성분을 함유해 비듬과 묵은 각질까지 딥클렌징해 두피 스케일링 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최근 모델 전지현을 내세운 프로폴리테라 브랜드에서 출시한 프로폴리테라 푸석한 모발용 샴푸바’는 기후 조건이 우수한 호주산 벌집에서 추출한 프로폴리스와 펩타이드, 콜라겐, 케라틴 등 8가지 프리미엄 원료를 함유하여 거칠고 푸석해진 모발에 영양과 보습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아이엠투스페이스트(가루치약)’는 히말라야 핑크솔트 성분을 담은 고운 가루 타입으로, 식물유래(코코넛) 계면활성제의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으로 깨끗·개운한 사용감이 특징이며, 식약처 신고 완료한 9가지 효능으로 구취부터 잇몸질환예방까지 구강 건강을 지켜준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소비자가 제품 사용을 통해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 자체에 환경 친화적 의미를 담은 ESG 활동”이라면서 “제품은 기능에 충실하고 화학 성분을 줄여 환경은 물론 피부에도 부담을 줄인다”고 소개했다. 

한편, 뷰티바 3종과 가루치약은 KBS2 환경 예능 ‘오늘부터 무해하게(이하 오늘 무해)’ 출연진인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 등이 직접 제품 개발 과정에 참여했으며, ‘오늘 무해’ 방송을 통해 그 과정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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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계 윤석열 정부에 바램 "새로운 경제기틀 서둘러야" [산업경제뉴스 박진경 기자]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최진식 회장 명의의 공식 논평을 통해 “윤석열 정부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함께 잘 사는 국민의 나라’ 국정 비전이 표현하듯, 국익, 실용, 공정, 상식을 중심에 세운 대한민국 대전환의 소명을 온전히 이뤄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최 회장은 “팬데믹이 남긴 국민의 상흔을 세심하게 위무하고, 희망의 미래상을 제시함으로써 대한민국 재도약의 역사적 분기를 이뤄내야 한다”라면서, “대통령 선거에서 발현된 집단지성의 가치로서 정의와 포용의 당위를 숙고하고, 산적한 갈등을 적극 해소해 잃어버린 사회적 활력을 시급히 되살려 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항산恒産이어야 항심恒心이라는 가르침에서 보듯, ‘밥’은 생명이자 존엄, 긍지이자 보람이라는 명확한 인식 아래, 국가 번영의 토대로서 새로운 경제의 바람직한 기틀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경제의 핵심 주체이자 국부의 원천인 기업의 진취성을 극대화하고, 민간과 정부가 함께 뛰는 역동적인 성장 패러다임을 확립하는 데 전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면서, “법·제도의 합리성을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