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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기부·지구사랑..BNK경남은행 ESG 행보 ‘눈길’

‘BNK 어스아워 캠페인’ 및 ‘나눔걷기 기부 챌린지’ 진행…ESG경영 실천
경남신문,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31일간의 사랑 나눔 협약’ 체결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경남 창원과 울산지역 거점은행인 BNK경남은행이 헌혈 문화 확산과 나눔 기부, 지구 사랑 캠페인 전개 등 각종 ESG행보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달 지구 사랑 실천을 위한 ‘BNK 어스아워 캠페인’과 릴레이 헌혈 캠페인에 나서는가하면  ‘나눔걷기 기부 챌린지’를 펼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분주한 행보를 펼치고 있는 것. 

이는 지방은행업계 리딩기업 중 하나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발걸음이라는 평가다.


먼저 BNK경남은행은 지난 1일부터 오는 8월 말까지 총 3개월간 ‘BNK 어스아워(Earth Hour) 캠페인’을 실시, 지구 사랑 행보에 나섰다.   

이 캠페인은 영업점 간판 전체를 일괄 소등해 지구를 위한 휴식시간을 선물하고자 하는 BNK경남은행의 ESG경영 실천 캠페인으로, 지점을 비롯해 영업소, 파출수납창구, 무인점 등 전 영업점에서 동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영업점과 365코너 출입문에 캠페인 포스터’를 부착해 대고객 홍보를 강화하는 등 성공적 진행을 위해 노력중이며, 캠페인 기간 동안 전 영업점 간판 전체를 일괄 소등하는 것으로 이벤트성이 아닌 장기간 캠페인 형태로 진행되는 것은 은행권 최초다. 

이와는 별도로 BNK경남은행은 ‘ESG 실천하는 날 캠페인’도 실시하며 ESG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ESG실천 선도 금융기관으로의 면모를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ESG 실천하는 날 캠페인은 BNK금융그룹의 경영 철학인 ‘바른 금융’의 실천을 위해 마련됐으며 일회용품 줄이기와 잔반 남기지 않기로 운영된다.

또한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오는 30일까지 ‘나눔걷기 기부 챌린지’도 진행 중이다. 

이 챌린지는 사전에 목표 걸음 수를 설정하고 참여자들이 이를 달성 시 소정의 금액을 기부하는 뉴트랜드 사회공헌활동으로,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해 설정한 목표 걸음 수 5300만 보를 채워 마련되는 기부금 1천만원은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교육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난 2021년 코로나19로 대면 방식의 사회공헌활동이 어려워지자 임직원 및 가족들이 자율 참여할 수 있는 나눔걷기 기부 챌린지를 기획해 매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BNK경남은행은 헌혈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기 위한 헌헐 릴레이 캠페인도 전개중이다.  


이를 위해 BNK경남은행은 지난 1일 경남신문·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31일간의 사랑 나눔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예경탁 은행장과 경남신문 남길우 회장 그리고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 하재성 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경남지역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오는 30일까지 ‘31일간의 사랑나눔 캠페인’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BNK경남은행은 행사 경비를 지원하고 경남신문과 함께 행사를 공동 주최·기획하며, 본부 부서를 비롯해 각 영업본부에서 ‘사랑의 헌혈 운동’을 벌여 임직원들에게 헌혈을 장려할 계획이다. 

또한 경남신문은 직원의 헌혈과 보도, 홍보, 기념품 제작 등 행사를 진행하며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은 헌혈 독려, 시·군 및 단체 헌혈 홍보 등 행사를 주관할 것으로 알려졌다. 

예경탁 은행장은 “전국적으로 혈액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데다 경남의 혈액 보유 현황도 위기 경보가 커진 상태”라며 “나와 우리 가족, 이웃을 살리는 생명 나눔 헌혈에 많은 지역민들이 동참해 주길 바라고 이를 통해 꺼져가는 생명에 온기를 불어 넣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헌혈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지난 2020년부터 매년 헌헐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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