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화)

  • 흐림동두천 -13.6℃
  • 흐림강릉 -4.1℃
  • 구름조금서울 -10.5℃
  • 구름많음대전 -8.6℃
  • 흐림대구 -4.5℃
  • 흐림울산 -3.2℃
  • 흐림광주 -4.9℃
  • 흐림부산 -1.4℃
  • 흐림고창 -6.2℃
  • 구름많음제주 1.3℃
  • 흐림강화 -12.5℃
  • 흐림보은 -8.7℃
  • 흐림금산 -7.5℃
  • 흐림강진군 -4.1℃
  • 흐림경주시 -4.0℃
  • -거제 -0.7℃
기상청 제공

빕스, HMR 야심작 ‘빕스 인 더 박스’ 출시...노림수는?

인기 메뉴(피자·치킨)로 꾸민 ‘Party box’와 ‘Meal box’ 선봬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CJ푸드빌 빕스(VIPS)가 피크닉·파티·캠핑 등지에서 자사 시그니처 메뉴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HMR 라인 야심작 ‘빕스 인 더 박스(VIPS IN THE BOX)’를 선보였다.


이는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음식을 즐기기를 원하는 고객 니즈에 발맞춰 ‘HMR 라인’의 본격 강화에 나선 것으로, 다양한 HMR 제품들을 선보이고 온라인 판매 등을 통해 고객 접점을 늘리는데 주력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출시한 HMR 라인은 ‘파티 박스(Party Box)’와 ‘밀 박스(Meal Box)’ 2종으로 나뉜다. 

먼저 ‘파티 박스’는 ‘피자, 후라이드 치킨, 버팔로 스틱, 2가지 감자 튀김 및 각종 소스’로 푸짐하게 구성해 2만원 이하의 실속있는 가격에 내놨다. 손잡이 달린 2단 박스를 사용해 휴대 및 이동이 간편하며, 알찬 구성으로 파티나 피크닉 등에 제격이다.

또한 ‘밀 박스’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대로 된 한끼 식사를 컨셉으로 한 메뉴로, 먼저 ‘샐러드 박스’는 고기류와 채소류를 조화롭게 구성해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로스티드치킨 콥샐러드’와 ‘비프 그릴베지 샐러드’ 2종으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빕스의 대표 메뉴인 ‘폭립’과 ‘찹 스테이크’를 샐러드, 볶음밥 등과 구성한 ‘폭립 도시락’과 ‘찹 스테이크 도시락’ 2종도 선보였다. '밀 박스'는 12개 매장에서 먼저 선보인 뒤 전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빕스 관계자는 “지난 4월 한 온라인 채널과 함께 ‘to go 메뉴 기획전’을 진행, 10일 동안 제품 1만개 이상을 판매하는 등 ‘빕스 HMR’에 대한 수요와 인기를 확인했다”며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온라인 판매 확대 등 고객 편의를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밀박스 선 출시 12개점은 공덕해링턴점, 광안점, 광주상무점, 금천홈플러스점, 둔산점, 마산롯데마트점, 봉천역점, 수원역사점, 어린이대공원점, 올림픽공원점, 중동소풍점, 판교점 등이다.

관련기사

Research & Review

더보기


환경 · ESG

더보기


PeopleㆍCompany

더보기
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