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월)

  • 흐림동두천 -1.5℃
  • 흐림강릉 3.2℃
  • 서울 -0.9℃
  • 흐림대전 2.3℃
  • 박무대구 4.0℃
  • 박무울산 4.7℃
  • 연무광주 3.7℃
  • 맑음부산 7.0℃
  • 흐림고창 1.7℃
  • 흐림제주 11.3℃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2.2℃
  • 흐림금산 2.8℃
  • 구름조금강진군 3.1℃
  • 흐림경주시 1.7℃
  • 맑음거제 4.1℃
기상청 제공

폴바셋vs뚜레쥬르 옥수수 활용 별별 먹거리 ‘유혹’

뚜레쥬르, ‘초당 옥수수 케이크’와 ‘통 옥수수 소보로’ 출시
폴 바셋, ‘초당 옥수수 활용 아이스크림·커피·베이커리’ 선봬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국내 커피전문점과 베이커리 부문 명가 폴 바셋과 뚜레쥬르가 여름철 대표 간식 중 하나인 옥수수를 활용한 별별 메뉴를 선보이며 소비자 유치를 향한 한판 승부에 돌입했다.

먼저 포문을 연 곳은 CJ푸드빌의 뚜레쥬르다. 지난달 27일 여름 한정 메뉴로 ‘초당 옥수수 케이크’와 ‘통 옥수수 소보로’를 선보이자, 폴 바셋도 지난달 30일 초당 옥수수를 활용한 아이스크림과 커피, 베이커리 메뉴까지 3종을 선보이며 맞불 작전에 들어간 것.

과연 우리 소비자들은 어느 제품에 더 후한 점수를 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먼저 CJ푸드빌(대표 김찬호) 뚜레쥬르가 출시한 제품은 애기 입맛, 할매 입맛까지 모두 사로잡은 옥수수를 주재료로 했다. 부드러운 옥수수 크림 속에 옥수수 알갱이를 넣어 톡톡 씹히는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중 여름 시즌 한정판 ‘초당 옥수수 생크림 케이크’는 고소한 옥수수 크림과 부드러운 순 우유 크림을 샌드한 생크림 케이크로, 달콤한 초당 옥수수로 풍미를 더했다. 쁘띠 사이즈로 제작해 여름 디저트로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는 것이 업체 측 소개다.   

또 ‘통 옥수수 소보로’는 콘 크런치를 넣어 더욱 바삭한 소보로 토핑으로 옥수수 모양을 재현한 빵으로 빵 안에 달콤하고 시원한 옥수수 커스터드 크림을 듬뿍 더해 고소한 옥수수 풍미를 살렸다. 


이에 질세라 폴 바셋도 지난달 30일 초당 옥수수를 활용한 아이스크림과 카페 라떼, 케이크 등 3종을 내놨다. 

먼저 시즌마다 새로운 맛을 선보이는 아이스크림에 당도가 높아 여름철 대표 간식으로 자리 잡은 초당 옥수수를 적용한 ‘초당 옥수수 아이스크림’은 부드러운 상하목장 아이스크림과 초당 옥수수가 만나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이어 초당 옥수수 아이스크림을 활용해 선보인 ‘초당 옥수수 아이스크림 카페 라떼’는 달콤한 초당 옥수수 베이스에 에스프레소를 더해 달콤 쌉싸름하게 즐길 수 있는 커피로, 이색적인 커피를 즐기고 싶은 고객들의 마음을 겨냥했다.

또 ‘옥수수 치즈 브레드’는 톡톡 터지는 옥수수 알갱이와 베이컨이 모차렐라 치즈와 체다치즈가 어우러져 짭조름한 맛을 내는 빵에 콕콕 박혀 조화로운 맛을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로, 룽고나 카페 라떼와 같이 폴 바셋 커피와 잘 어울리는 맛으로,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

이에 더해 컵빙수 2종도 새로이 출시했다. 먼저 ‘오리지널 팥빙수’는 부드러운 밀크 얼음에 상하목장 아이스크림과 국내산 팥, 폴 바셋 플로랑탱이 토핑돼, 팥빙수 본연의 맛에 크런치한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밀크 얼음에 달콤한 블루베리 베이스와 상큼한 생 블루베리가 토핑된 ‘블루베리 빙수’는 이색적으로 즐길 수 있는 빙수 메뉴라고 폴 바셋 관계자는 소개했다. 

관련기사

Research & Review

더보기


환경 · ESG

더보기


PeopleㆍCompany

더보기
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