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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마스크 시대 ‘클렌징시장’ 기대감속..신제품 눈길

마스크 착용 완화 후 색(色)조 화장품 인기...관련 신제품도 봇물
진해진 메이크업 잔여물 제거 도와줄 클렌징 제품 출시도 잇따라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오는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해제 정책 시행으로 ‘노마스크 시대’가 코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화장품 수요가 증대될 것이란 관측에 뷰티업계가 활기를 되찾고 있다. 

올리브영에서 발표한 ‘2022 결산 키워드’에 따르면 지난해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와 함께 뷰티업계, 특히 색조 화장품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1월~11월) 색조 화장품 매출이 2021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고, 쿠션, 파운데이션 등 베이스 메이크업 상품이 70%, 립 메이크업 상품이 65% 상승한 것으로 집계된 것. 

이처럼 노마스크족을 잡기 위해 샤넬, 디올 뷰티, 헤라 등 화장품 업체들이 앞다퉈 색조 화장품을 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진해진 메이크업의 잔여물을 깔끔하게 지워주고, 노폐물 관리하고 매끈한 피부결을 가꾸는 데 도움을 줄 클렌징 제품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유해의심 성분 없는 자연유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를 지향하는 아이소이는 응급 피부를 위한 ‘아크니 닥터 1st 블랙 딥 클렌징 폼’(이하 아크니 피지폼)을 최근 출시했다. 

‘아크니 피지폼’은 자연에서 찾은 순한 성분을 함유해 클레이팩을 한 듯 개운하고 산뜻한 사용감이 특징으로, 고운 거품으로 자극은 줄이고, 자연유래 피지 흡착 성분을 활용해 오돌토돌 피지와 번들거리는 유분, 까칠한 각질까지 동시 케어해 매끈한 피부결 관리를 돕는다.  

피지와 노폐물 흡착에 효과적인 숯, 카올린 성분이 불필요한 피지와 노폐물은 부드럽게 제거하고, 병풀, 약모밀, 황금, 모란 뿌리 추출물과 글리세린 성분이 당김 없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는 것. 

실제 임상실험에서 즉각적인 피지 감소 효과를 확인했으며, 사전 테스트에서 노폐물 세정력, 번들거림 개선, 피지 개선, 사용감 모두 만족도 100%를 기록했다고 업체 측 전했다.


에프앤코의 메이크업 브랜드 바닐라코는 친환경 패키지를 적용한 ‘클린 잇 제로 세라마이드 클렌징 밤’을 새롭게 내놨다. 흘러내리지 않는 샤베트 제형의 클렌징 밤으로, 샤베트 포뮬러가 짙은 메이크업을 한 번에 지워준다. 

아프리카의 오염된 강물을 정화할 때 사용하는 모링가에서 추출한 식물 유래 세라마이드로 피부를 편안하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피부 진정과 보습에 효과적인 판테놀이 함유되어 세안 후에도 촉촉한 사용감을 선사한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맥은 완벽한 메이크업에 대한 본질적인 고민에서 시작한 ‘하이퍼 리얼 스킨케어’ 라인을 선보였다. 

하이퍼 리얼 세러마이저와 캔버스밤, 스킨케어 전용 브러시와 클렌징 오일로 구성된 ‘하이퍼 리얼 스킨케어’ 라인은 피부 컨디션 개선에 필요한 4가지 핵심 성분을 결합해 사용하면 할수록 속부터 우러나는 광채와 매끈하고 탄탄한 피부 연출을 돕는다. 

그 중 ‘하이퍼 리얼 프레쉬 캔버스 클렌징 오일’은 화이트 피오니 꽃 추출물, 호호바 & 해바라기씨 오일, 비타민 E 성분이 함유되어 메이크업 및 피부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 완벽한 메이크업을 위한 피부 바탕을 완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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