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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친환경 식습관 교육 공모전 ‘채소愛착’ 전개

공모전 대상 및 규모 확대...바른 채식 식습관과 친환경 중요성 전파 계기”
어린이집 식습관 교육 콘텐츠 개발, 채소 키우기 진행...7월 14일까지 접수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CJ프레시웨이의 키즈 식자재 전문 브랜드 ‘아이누리’가 친환경 채식 식습관 교육을 위한 ‘채소愛착’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이은 두 번째 행사로, 참여 대상을 서울 지역에서 전국 어린이집으로 확대하고, 수상 규모도 늘리는 등 건강한 식문화 확산 의지를 더욱 강화해 눈길을 모은다. 

그 일환으로 아이들이 건강한 식생활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사)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이하 한어총), 전국시군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협의회와 연계해 ▲단체(어린이집 교육 프로그램 개발), ▲개인 부문(가정 내 채소 키우기 활동) 두 가지로 진행된다. 

이중 단체 부문은 한어총 소속 전국 어린이집 교직원이 친환경 식습관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원아들이 실제 활동한 결과 보고서를 제출하는 방식이며, 시상은 보건복지부 장관상,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회장상 등 총 5,000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 

수상작은 올해 하반기에 열리는 한어총 전국보육인대회에서 책자로 공유될 예정이다. 


또 개인 부문은 전국 학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아이누리의 교육용 홈가드닝 키트 '쑥쑥 방울토마토 키우기' 등을 활용해 채소를 재배하는 과정과 후기를 공유하는 형태로, 

아이들이 식물을 재배하는 과정에 대한 체험수기와 함께 사진 또는 영상을 제출하거나, 재배하며 느낀 점을 바탕으로 ‘푸른 우리 지구’를 주제로 그린 그림을 제출하면 된다. 

채소 씨앗의 종류에 관계없이 참가할 수 있으며, 전국 육종지협의회 지원 가정은 아이누리의 ‘쑥쑥 방울토마토 키트’를 신청하면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채소愛착’ 공모전 신청은 두 부문 모두 5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CJ프레시웨이 ‘아이누리’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체 수상작은 8월 말, 개인 수상작은 7월 말 경 발표될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는 앞서 한어총, 전국 육종지 협의회와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맺은 바 있으며, 이번 공모전 협력을 통해 전국 어린이집과 가정을 대상으로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보육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ESG 경영 일환으로 이번 공모전을 기획,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어총 및 전국 육종지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국 보육 교직원과 학부모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건강한 식문화를 전파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건강한 식문화와 지속 가능한 유통으로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의 아이누리는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주제로 ‘자연스럽게 먹자’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식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영유아 교육 기관을 대상으로 ▲친환경, 유기농, GAP 인증 농산물 ▲방사능 검사 통과 수산물 ▲무항생제 축산물 등 국가기관 인증을 획득한 상품을 유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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