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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 폴 바셋, 평창 올림픽 성화 봉송 사연은?

국내 스페셜티 커피의 새로운 지평을 연 공로 인정 주자로 선정

호주 출신 바리스타 폴 바셋이 지난 9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하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대전지역 주자로 선정돼 200미터를 달린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매일유업에 따르면 이날 폴 바셋은 대전 1일차 2구간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 중 한 명으로 많은 시민들과 팬들의 환호 속에 200m를 함께 달렸으며,  한국에 영향력 있는 호주인으로, 국내에 스페셜티 커피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점에서 이번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성화봉송 주자로 선정됐다.


폴 바셋은 “전 세계에 영감을 전달하고 모든 사람들이 함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올림픽 성화봉송의 기회를 얻을 수 있어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평창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대회도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원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주 출신의 폴 바셋(Paul Bassett)은 2003년 미국 보스톤에서 개최된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WBC)에서 25살의 최연소 나이로 챔피언이 되는 등 커피업계에서 남다른 행보를 보이며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바리스타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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