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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몽쉘 젤리&딸기 에디션 4종' 선보여

파이야? 젤리야?...몽쉘 모양과 특징 그대로 재현한 젤리 출시
제철 딸기 활용한 4가지 한정판 신제품 앞세워 소비자 공략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국내 제과업계 리딩기업 롯데제과가 파이류 스테디셀러인 몽쉘의 모양과 특징을 그대로 살린 ‘몽쉘 젤리’와 딸기를 활용한 기획 상품 4종을 잇따라 선보이며 소비자 입맛 저격에 나섰다.
 
딸기 활용한 시즌 한정 기획 제품 4종 선봬 

먼저 롯데제과는 지난달 말 제철 딸기를 활용한 시즌 기획 제품 4종을 출시했다. ‘몽쉘 딸기 생크림 케이크’, ‘카스타드 스트로베리’, ‘가나 핑크베리’, ‘크런키 핑크베리’ 등 4종으로, 제품 패키지에는 분홍색 바탕에 주원료인 딸기를 디자인해 딸기 특유의 상큼함을 연상케 한다. 


이중 ‘몽쉘 딸기 생크림 케이크’와 ‘카스타드 스트로베리’는 ‘베리 딜리셔스’라는 콘셉트를 내세워 딸기 본연의 맛을 강조했다. ‘몽쉘 딸기 생크림 케이크’는 부드러운 생크림 속에 논산 딸기잼이 들어있는 제품으로, 달콤한 초콜릿과 폭신한 케이크의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또 ‘카스타드 스트로베리’는 촉촉한 카스텔라 속에 상큼한 딸기 크림과 딸기잼이 들어있는 제품이다. 우유와 함께 먹으면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한 맛을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다.

이어 ‘가나 핑크베리’와 ‘크런키 핑크베리’는 모두 딸기와 복분자가 들어간 제품으로, 과일과 하트 이미지로 가득한 분홍색 패키지로 디자인해, 밸런타인데이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가나 핑크베리’는 얼린 딸기를 조그맣게 만든 딸기칩이 박혀 있어 더욱 진한 딸기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으며 ‘크런키 핑크베리’는 복분자와 딸기의 진한 풍미와 함께 딸기 쿠키와 뻥쌀이 가득해 크런키 고유의 재미있는 식감을 즐길 수 있다.  

파이야 젤리야? 이색 제품 ‘몽쉘 젤리’ 출시

더불어 지난 9일엔 프리미엄 파이 제품인 ‘몽쉘’의 모양과 특징을 그대로 살린 ‘몽쉘 젤리’도 선보였다. 특히 자사 젤리 통합 브랜드인 ‘젤리셔스(Jellycious)’로 선보임으로써 ‘젤리셔스’ 제품은 총 10종으로 확대됐으며, 앞서 선보였던 ‘빼빼로 초코젤리’, ‘마카롱 모양 젤리’, ‘크런치 롱 젤리’에 이은 올해 첫 번째 이색 젤리이다.

이 제품은 패키지 디자인뿐만 아니라 외관도 ‘몽쉘’의 특징을 그대로 살린 점이 먼저 눈에 띈다. 3층 구조의 젤리 형태로 원형의 투명한 트레이에 담겼으며 두 가지 식감의 젤리를 결합하여 씹는 재미를 더했는데, 

중간에 위치한 빨간색의 딸기맛 젤리는 젤리 본연의 쫄깃한 식감을, 또 위, 아랫부분에 있는 하얀색 젤리는 에어레이션 공법을 사용해 폭신한 식감을 살렸고, 

젤리 겉면에는 달콤한 초콜릿으로 코팅하고 ‘몽쉘’만의 특징인 줄무늬 데코까지 구현하는 등 ‘몽쉘’의 세부적인 특징을 그대로 적용했다. 

롯데제과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닭다리 모양의 이색 젤리도 곧 선보일 계획이며, 젤리 주소비층이 10~20대임을 감안, 맛과 재미 요소를 동시에 가미한 젤리를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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