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목)

  • 맑음동두천 -8.0℃
  • 맑음강릉 -2.0℃
  • 맑음서울 -7.0℃
  • 맑음대전 -2.3℃
  • 맑음대구 -2.9℃
  • 맑음울산 -2.3℃
  • 맑음광주 -2.5℃
  • 맑음부산 -0.8℃
  • 구름많음고창 -4.6℃
  • 제주 1.6℃
  • 맑음강화 -6.9℃
  • 맑음보은 -4.8℃
  • 맑음금산 -4.0℃
  • 구름조금강진군 -1.4℃
  • 맑음경주시 -2.0℃
  • -거제 -0.1℃
기상청 제공

[마케팅트렌드]③SF급 광고·PPL·모델..스타 마케팅 ‘눈길’

피자헛과 피자알볼로 SF영화 같은 CF 및 드라마 제작지원
아모레퍼시픽그룹 에스쁘아, 그룹 샤이니의 ‘키’ 모델 발탁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식음료·뷰티업계가 2월에도 어김없이 스타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피자헛은 지난 17일 프리미엄 피자를 찾아 우주로 떠나는 SF영화 같은 CF를, 피자알볼로는 JTBC의 주말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제작 지원(PPL)에 나서고, 

또 아모레퍼시픽그룹 에스쁘아는 인기 아이돌 샤이니의 키를 브랜드 모델(엠버서더)로 발탁하는 등 저마다의 방식을 앞세워 소비자 공략에 나선 것. 

과연 이들 스타를 앞세운 마케팅이 각 업체의 기대치를 충족시켜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피자헛, 프리미엄 피자 찾아 우주로 떠나는 SF영화 급 광고 공개


한국피자헛(이하 피자헛)은 공상과학 영화 콘셉트의 두 번째 ‘피자헛 오리지널 시리즈’ 영상을 지난 17일 공개했다. 

인기 스타 이병헌과 허성태의 열연으로 인기몰이를 했던 피자헛 오리지널 시리즈 1편에 이어 마치 영화와 같은 높은 퀄리티의 피자헛 오리지널 시리즈 속편을 공개한 것인데,  

광고 영상은 쉬림프 부족 현상에 시달리는 인류를 위해 광활한 우주에서 ‘통새우로 가득찬’ 프리미엄 피자 행성을 찾아내는 설정을 담고 있다. 2배로 늘린 새우 토핑 양을 강조한 것으로 피자헛만의 ‘진짜’ 프리미엄 피자 이미지를 제대로 녹여냈다는 평가도 나온다. 

한편, 광고에 등장하는 ‘케이준 더블쉬림프 포켓’은 기존 대비 새우 토핑의 양을 2배 늘려 30마리의 통새우를 입안 가득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피자알볼로,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제작 지원  


피자알볼로는 지난 12일 첫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 제작 지원에 나선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번 제작 지원은 피자알볼로 브랜드 모델인 송강을 응원하는 동시에 드라마를 시청하는 폭넓은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으며,
 
‘기상청 사람들’은 차세대 스타 송강과 ‘로코 퀸’ 박민영이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 기상청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날씨만큼 변덕스럽고 아름다운 로맨스를 그려낸 오피스 멜로물이다.
 
피자알볼로는 드라마를 통해 신메뉴와 시그니처 메뉴 등을 자연스럽게 선보여 브랜드 친밀도를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샤이니 키,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에스쁘아 엠버서더 발탁  

아모레퍼시픽 그룹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에스쁘아는 인기 남성그룹 샤이니의 ‘키’를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탁해, 

벨벳처럼 부드럽고 얇은 텍스처가 놀랍도록 가볍게 밀착되어 놀라운 커버를 선사하는 세미매트 쿠션 ‘프로 테일러 비 벨벳 커버 쿠션’ 출시와 함께 샤이니 키의 새 화보를 공개했다. 

현재 MBC ‘나 혼자 산다’, tvN ‘놀라운 토요일’ 등에 출연 중인 키는 화보에서 화이트와 블랙 배경에서 강렬한 레드 벨벳 정장을 소화하며 시크하고 깊은 눈빛과 포즈로 특유의 세련된 매력을 한층 더 부각시켜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에스쁘아 관계자는 “키의 부드러우면서도 카리스마있는 매력이 최근 출시한 신제품 이미지와 잘 어울려 더 시너지 효과가 나는 것 같다”며 “화보 공개 후 팬들의 반응을 실감중”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Research & Review

더보기


환경 · ESG

더보기


PeopleㆍCompany

더보기
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