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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구조의 신개념 와이어리스 브라 출현

어떤 형태의 가슴에도 밀착, 다양한 사이즈 커버


[산업경제뉴스 김명인 기자]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새로운 입체 구조의 브라컵으로 가슴에 맞게 완벽한 핏을 제공하는 신개념 와이어리스 브라가 시장에 나왔다.


유니클로는 13일, 브라컵 구조에 대한 오랜 연구를 통해 전면적 3D컵으로 업그레이드 한 와이어리스 브라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로워진 ‘2019 와이어리스 뷰티 라이트’는 브라컵을 통해 혁신적인 편안함과 아름다운 실루엣을 선사한다.

 

이 브라는, 답답한 느낌을 주는 와이어 없이 안정적인 가슴 라인을 연출해 국내 소비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업그레이드된  이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유니클로의 독자적인 테크놀로지에 기반한 방사형 컷팅과 입체적인 구조의 브라컵으로, 가슴 모양에 따라 브라컵이 조정되며 가슴을 완벽하게 지지한다.


또한, 가슴 아래 부분 디자인을 변경해 지지력과 고정력을 강화했다. 물결 모양의 컵 상부는 가슴에 부드럽게 밀착되며, 컵 아래 부분에 내장된 합성 수지는 압박감 없이도 안정적인 실루엣을 연출한다. 


이 뷰티 라이트는 어떤 형태의 가슴에도 밀착해 완벽한 핏을 선사하기 때문에 이전 제품들에 비해 더욱 다양한 사이즈를 커버한다. 또한 S~XL로 표기하던 기존 사이즈 체계에 변화를 줘 가슴 둘레와 컵 크기로 사이즈를 표기, 더욱 간편하게 자신에게 맞는 사이즈를 확인할 수 있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이 뷰티제품은 여성의 신체와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폭넓은 연구를 통해 어떠한 형태의 가슴에도 잘 맞으면서 스타일까지 생각할 수 있는 신개념 와이어리스 브라” 라며 “향후 더욱 많은 분들이 이 제품이 제공하는 완벽한 착용감과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제품은 봉제선이 없어 속옷 라인이 드러나지 않는 ‘울트라 심리스 쇼츠’와 세트로도 연출할 수 있다. 가격은 와이어리스 브라 2만9900원, 울트라 심리스 쇼츠 7900원으로 전국 유니클로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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