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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신입직원 및 의성마늘햄 캠프 참가자 모집

경영지원·마케팅 등 5개 직무에서 근무할 신입사원 채용
3년 만에 재개 되는 의성마늘햄 가족캠프 참가 가족 모집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오는 7월 롯데제과와의 합병을 앞둔 식품명가 롯데푸드가 신입직원과 3년 만에 재개되는 지역상생 프로젝트 ‘의성마늘햄 가족캠프’ 참가 가족을 모집한다.



롯데푸드에 따르면 먼저 신입사원 채용은 ▲경영지원, ▲정보보호, ▲마케팅, ▲제품개발, ▲생산관리 등 총 5개 직무로, 오는 27일 16시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 

지원자격은 22년 6월 입사 가능한 학사 이상 학위 취득자 및 22년 8월 졸업예정자로, 해외여행 및 건강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고 남성은 병역필 혹은 면제자의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 법률에 의거해 우대하며 직무별 지원 자격은 채용 공고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채용 전형은 ▲지원서접수, ▲서류전형, ▲인적성진단(L-TAB), ▲면접전형(역량/PT/인성), ▲건강검진 순이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와 함께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경북 의성에서 열리는 ‘11주년 의성마늘햄 가족캠프’에 참가할 가족도 모집한다.  

‘의성마늘햄 가족캠프’는 지난 2009년부터 롯데푸드와 의성군이 함께 개최해온 가족 캠핑 행사다. 우리나라 대표 마늘 브랜드인 ‘의성마늘’의 우수성과 의성 지역의 명소를 널리 알리는 지역 상생 행사로 잘 알려져 있다. 

2019년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되었다가 3년 만에 열리는 만큼, 체험형 프로그램을 알차게 준비했다. 


마늘밭에서 직접 캐내는 ‘의성마늘 수확 체험’이 대표 프로그램으로 마늘 수확기의 부족한 농가의 일손을 돕는 동시에 아이들에게는 생생한 자연 교육이 된다. 캐낸 마늘의 일부는 참가자들에게 제공돼 의성마늘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집에 돌아가서도 경험할 수 있다.

이 밖에 동심으로 돌아간 버블쇼, 셰프의 레시피로 만드는 바비큐 파티, 의성군 명소 투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1박 2일간 진행한다.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40가족(4인 이하)으로 인원을 제한하며 참가 가족들 간 거리두기도 실천할 예정이다. 매년 진행한 셰프와 함께하는 요리교실도 랜선 진행 방식으로 변경했다.

참가를 원하는 가족은 6월 1일까지 롯데푸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컨텐츠룸 내 ‘의성마늘햄 캠프 참가신청’ 메뉴에 가족사진과 우리 가족이 캠핑에 참여해야만 하는 사연을 올리면 된다. 

캠핑에 필요한 모든 장비와 음식은 롯데푸드에서 지원하며 참가비는 없다. 당첨자는 다음 달 3일 홈페이지 및 개별 연락을 통해 공지한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착한 캠핑인 의성마늘햄 가족캠프는 지난 10여년간 많은 가족들에게 사랑받아 왔다”며 “다양하고 맛있는 프로그램과 함께 3년 만에 재개되는 의성마늘햄 가족캠프에 많은 참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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