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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상반기 당기순익 1.3조원…전년 比 4.9%↑

中企대출, 시장 점유율 23.3%로 확대…전년 比 7.1조↑· 3%↑



[산업경제뉴스 김명인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지난 상반기 당기순이익(별도기준)에서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한 1조 2,588억 원의 실적을 발표했다. 


기업은행은 29일,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0.3% 성장한 1조 3,942억 원을, 같은 기간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4.9% 증가한 1조 2588억원이라고 밝혔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전년말 대비 7.1조원(3.0%) 증가한 240.9조원으로, 시장점유율도 23.31%로 상승하며 중소기업금융 리딩뱅크 지위를 더욱 공고히 했다.


지난 6월말 현재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말 대비 0.25%p 상승한 1.30%를 기록했고, 대손비용률은 전년말 대비 0.22%p 감소한 0.46%를 기록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중소기업의 경영환경이 녹록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하며, “건전성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역량 있는 기업을 발굴하고 키워내는 기업의 성장 사다리 역할을 선도해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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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