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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3.1독립선언광장’후원금 1억원 전달

4월 착공, 8.15 광복절 준공 예정
김연아 외 2인, 영상 제작 참여

KB국민은행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기념영상 '대한이 살았다'의 공유 캠페인을 통해 조성한 ‘3.1독립선언광장’ 건립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SNS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 이 영상은 3.1운동 직후 서대문형무소 여옥사 8호실에 함께 투옥되어 옥중에서도 만세운동을 펼친 7인의 여성 독립운동가들(김향화, 권애라, 신관빈, 심명철, 임명애, 어윤희, 유관순)이 서로를 위로하고 독립에 대한 열망을 드높이고자 지어 부른 노래다.


이 노래는 후손들에 의해 가사만 전해지다 이번에 국민은행이 선율을 재창작했고, 정재일, 박정현, 김연아가 음원 및 기념 영상 제작에 참여해 큰 관심과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3.1독립선언광장’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서울시와 종로구청, 국민은행, 3·1운동 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태화복지재단 등 민관이 협력하여 조성되는 광장이다. 오는 4월에 착공, 8월 15일 광복절에 맞춰 준공식을 할 계획이다.

  

국민은행은 3.1운동 100주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기부 참여 활성화를 위해 해당영상에 공유 및 좋아요 건당 3100원을 기부금으로 조성하여 최대 1억원을 ‘3.1 독립선언광장’ 건립에 후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지난 19일 기준, 해당영상의 좋아요 및 공유 건수는 약 5만3천여건(조회수 약 300만건, KB금융그룹, KB은행, 스브스 뉴스 SNS 채널 합산 기준)으로 후원금 최대규모인 1억원에 필요한 3만3천 건을 크게 초과했다.  

  

한편, 국민은행은 신인동화작가 등용문인 2019년 창작동화집  '동화는 내 친구(통권 제28호)' 특별판 발행을 통해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수상작품(특별상 및 장려상 이상 8편)이 수록된 ‘동화는 내친구’는 5월 초 전국 초등학교 및 도서관 등 1만 3천여 곳에 무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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